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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8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자사주세요★
추천 : 3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5/01/04 20:21:52
노을이 붉게 타오를 때
한숨을 삼키며 바라보니
희망도 믿음도 그림자에 숨는다.
슬픔에 젖어 마음을 헤매어도
찾을 수 없는 정의의 얼굴,
그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조용히 탄식해도
손을 놓지 못하는 꿈,
정의는 언제쯤 우리에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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