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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주체들을 믿을 수 없는 현상황에서는 민사가 지름길
게시물ID : sisa_124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임스Bond
추천 : 2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1/04 23:09:07
공소 제기할 수 있는 검찰이나 공수처를 
믿을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부작위 등 직무유기로 반란 수괴를 돕는 전대행 현대행들을 
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민사 뿐이다.
민사로 응징하자!

상설특검 미처리, 헌재재판관 미입명 그리고 경호처에 대한 미조치로 인해 국가 경제 파괴로 인한 손해와 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한덕수랑 최상목에게 모두 제기하여 압박을 해야한다.

검새들이 자기편이라 믿고 까부는 놈들은 그들이 가장 신봉하는 돈으로 응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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