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년만에 귀환해서 최근 던파를 아예 모릅니다.
돌아왔더니 블메가 의외로 취향저격이긴한데 무자본이라..
일단 만렙 찍고 노페 - 그라시아 - 와 이계, 그란 노가다만 하고 있습니다.
(유부라 시간도 없고..)
대부분 만크리 97% 맞추신다고 들었는데 블메는 그게 쉽지 않은거 같네요.
다들 어떤식으로 맞추시는지 궁금합니다.
P.S. 그냥 있는 초대장으로 헬 몇번 돌다가 마나의서약 하의를 먹었는데 이게 크리 35% 올려주는데 쓸만 할까요?
P.S.2 타섭 예전에 키우던 케릭에 (구)영추가 있는데 서버이사(4만세라)까지 하면서 옮겨올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