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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 40분에 경남호텔로 4명 우루루 한방들어온색히들봐라
게시물ID : humorbest_124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농증슛돌이
추천 : 76
조회수 : 325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3/04 12:24:3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3/03 21:38:48
우리 호텔 방음 잘 안되서 솔직히 소리듣고있으면..
많이 힘들어..
첨에는 기분 좋았지만 나중 들으니까
고문이야 이건.. 진짜..
왼손 오른손 뒤로 묶어놓고 야동 보는 느낌이랄까??

어쨋든... 나이도 나랑 엇비슷 해보이는 20대 초반 여자 둘
남자둘.. 그래.. 두방 잡고 들어가는건 나도 이해해..
성인인데.. 그런 손님이 밤에는 80프로가 넘거든..
이해하는데.. 한방 잡고 넷이 들어가는건 쫌 아니라고 생각 안하냐?
.. 옆방 정리하고 궁금해서 소리좀 들어봤더니..
여자분 소리가 이중창으로 들리드라??
암튼.. 우리 지틸건 지키자.. 아무리 방값이 비싸도.. 그렇치..
안에서 야동을 찍고앉았니.. ㅅㅂ들아..

난 21년동안 뽀뽀도 못해봣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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