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개 초등학교 4학년생 1,763명이 지난달 27일부터 협력병원 103곳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전체 진료 대상 학교와 학생수는 72개교 8000여명으로 확대된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적은 돈으로 엄청난 효과, 이게 바로 복지이고 정치입니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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