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필요도 없이 십일조가 과연 성경말씀에 합당한 것인가?
라는 주제만으로도 콜로세움이 열려요..
간단한 예로 링크에 있는 글을 읽어보세요..
본문에 있는 아주 간단한 질문만 읽어보시고..
각각의 답변에 달려있는 댓글만 읽어보세요..
쌍욕이 없을 뿐이지..
마귀의 자녀라는 둥..
종교인에게 할수 있는 최악의 욕설을 하고 있죠..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때 가서 믿는 신앙이 서로 달라 콜로세움이 자주 일어나니
또 다시 게시판을 나누어 달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