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박스는 엄청 급니다. 오스뮴이라고 크고 아릅답게 적혀있는 박스인데요 저는 타자를 엄청 많이 쳐야해서 적축을 구입햇습니다.
파란색 LED가 들어오는게 장점인데 무지 이쁩니다.
내부는 되게 평범하게 키보드 똬!!!!
옆에 희안하게 생긴 버튼이 똬!!!
저걸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무게 또한 엄청 무거운 편이더군요
윗부분에보시면 매크로 키가 있는데 5개까지 지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옆에는 백라이트 밝기조절과 음량 조절하는 것입니다.
백라이트를 끄고싶으면 휠을 누르면 꺼지더라구요
Aivia라고 써져있습니다. 저거 누르면 색이 변하는데 가만히 두면 혼자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을 합니다.
음 기계식을 처음써봐서 이게 기계식의 특유의 소리인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