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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청주->인천출발
16:00 : 후쿠오카공항 도착
에어비앤비로 텐진역 근처 숙소 예약 약 15만원정도 (호텔이 많지만 가격은 더 비싸고 좁고해서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사용해보려고합니다.
17:30 : 텐진역 근처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만나서 숙소인계 받을 예정입니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이 아니라서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더라구요,ㅠㅠ 근데 길을 잘찾는 편이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8:00 : 초밥을 먹고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효탄스시? 가 유명하더라구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결정했는데
혹시 다른 스시집이 좋을까요? 웨이팅이 기본 30분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19:30 : 저녁석식 후 캐널시티를 구경하려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기도 버스를 타기도 애매한 거리라서 걸어갈 예정입니다. 약 15분 걸리더군요
21:00 : 캐널시티 관람후 두가지 중 고민이 됩니다.
1. 후쿠오카타워가서 야경구경하기 버스타고 40분정도 걸림
2. 돈키호테가서 쇼핑하고 숙소가서 야식먹기
후쿠오카는 막차 버스가 몇시까지 다니는지 몰라서.. 1번이 좋을까요 2번이 좋을까요?
23:00 : 근처편의점에서 다음 날 아침에 먹을 것들 (물,빵,라면 등) 사서 숙소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맛집이나 여행루트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일차는 나가사키로 버스타고 갈 예정이라 계획하는데로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출처 | 내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