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족이 이겨야 하는거지.
왜냐하면 내가 거기 소속되어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원숭이랑 대화 자체가 안되는 게 정상인 것임.
원숭이들이 우끼끼 해도 그건 원숭이라서 그런 것이니 자연스럽게 봐줘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안통하는 외계인과 대화시도하려고 했다가도 말 안통하면 답답한걸로 스트레스는 받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족 후예들의 스트레스는 어찌 항상 공격받는 방식이 하향평준화냐? 이다.
이것은 정말로 스트레스이며 결국에 잘쳐봐야 글감밖에 안되는 것임.
결국 네거티브 엔터테인먼트만이 실용적 가치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