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책가지고 와서 공부하고 있는사람은 참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동영상 강의 듣거나 자소서 작성하려고 온 사람들은 들어와보고 자리없어서 다시 나가고 이게 뭐하는 건지...
각자 공부는 열람실 3,4층에 떡하니 마련되어있으니 거기서 하면되는데 왜 굳이 노트북실을 와가지고 공부를 하나 모르겠습니다. ㅡㅡ
충전기 사용할라고 그러는건가? 그깟 충전기 좀 이용안하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최근에 도서관 이용하면서 하루에 한 명 이상은 꼭 그러는거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제발 양심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