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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어느 날 공방 옆 주차해 놓은 차 옆에 까만 고양이 한마리가 더위를 피해 그늘 속에 앉아있었습니다.
겁이 많은 듯, 조금만 가까이 가려고 하면 주춤주춤 뒷걸음 치길래 자리를 피해주면 냐옹 하면서 또 불러댑니다.
일단은 급한대로 참치캔을 사서 줬더니 잘 먹습니다 소세지는 뭔 간신히 먹는 정도...
앞집에서 간간히 밥을 얻어 먹던 고양이라고 합니다..
그 날 이후로 항상 우리 공방 공터에 앉아 있길래 먹을 것을 줘가며 공방 안으로 유인하였습니다..
이제는 저희 공방에서 하루종일 기거하는 식구가 되었습니다.
벌써 사료는 한 포대 다 먹고 예전에 비해 때깔이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긴 한데... 다음 주나 구월 초엔 병원에 데리고 가 중성화를 할 계획입니다.
땅콩이 자꾸 커지는 것 같은 기분이....
그래서 곧 고자 예정인 꽁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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