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1/08/munhwa/v8106568.html 다음뉴스에 나왔더군요...(링크여서 죄송;;)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클릭하시는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기위해..) MBC TV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하 ‘신강균의…’)의 진행자 신강균 보도국 차장이 이 프로그램 에서 비판해온 건설업체로부터 술 접대와 고가의 명품 핸드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7일 보직 사퇴했다. 저는 신문을 보면서 설마 ..라고 생각해서 다음뉴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사실이더군요.. 신강균의 사실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해줬던 프로인데 이런사건이 터지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자진에서 사퇴를 했다고 하지만 선물을 받았다는것 자체가 도데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무튼 제가 좋아하던 시사 프로그램이 이런사건이 터지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제가 알기로 오유인들도 이프로 자주 언급하시고 좋아하셨던것 같던데 꼭 베스트로 가서 많은 오유인들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