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명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테고...

종게에서는 솔직히 신앙에 대해서 말하기 좀 꺼려지잖아요.

물어 뜯는 다는 표현도 쓰시는데 많은 비판이라고 생각할께요.

여튼 누군가는 정말 신앙에 대해서 말 하고싶은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되는데...

그런사람들을 위해서 종게안에 신앙게가 생겨도 괜찮다고 봐요.

약냉방님의 말처럼 종게안에 비판게시판이 들어갈 필요는 없는거 같고요.

약냉방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자신의 신앙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왔는데 오유에는 그런 게시판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신앙에 대해서 말할수 있는 신앙게시판을 종교게에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종교게시판안에 비판게시판을 넣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요...

분명 종교비판도 종교에대해서 말하는 것중 하나인데...

무도 비판게가 생긴건 개인의 감정을 이야기해서 그런건데 종교 비판은 개인의 감정도있지만 말씀하신분들이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잖아요. 무도 비판게랑은 약간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되요.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