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화했었지요?? 대충 큰이야기가 형제간에 어떤회사의 경영권놓고 대결을 펼치는데 태진이 태안?한테 밀리다가 비자금을 알아내서 역전한거같은데 김명민이 그걸 어떻게 알게된건가요?? 원래 태안쪽이었다가 완전히 태진쪽으로 돌아서려고 했던건가요?? 즉 원래 기억잃기전의 김명민은 다 알고있었는데 스무스하게 넘기려면 상황전개가 태안쪽으로 잠깐 가는게 더 나아서 그리할려했떤건가요? 아니면 아예 모르는데 기억잃은김명민이 알아낸건가요??? 솔직히 복잡하네요 어떻게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연히 김명민이 도와주던 계좌라서 그걸 토대로 알아낸건가요?? 외국인과의 대화내용이 무얼뜻하길래 알아낸건지 모르겠더군요... 아시는분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