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중학생 입니다.. 언젠가 부터 장래 희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성적도 그리 뒤처지는 편도 아니었고.. 선생님들의 눈에도 모하나 나지 않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대학이나 나와서 결혼하고 자식 놓고 죽는다는 ..

그런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요..

꼭 대학을 나와야만 하는건가요?

꼭 고등 학교를 가야만 하는 건가요?

지금 저에게는 두가지 꿈이 있어요..

하나는 우연히 알게된 네일 아트 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의 아버지 가게를 물려 받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일을 하고 계시는데.. 광고사를 하십니다.. 

이 두가지를 하는데에 꼭 대학교 나 고등학교를 가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