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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득권 넘들이 더민주까지 먹으려 하는군요
게시물ID : sisa_754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한여자구함
추천 : 18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0 03:20:11
공부 많이 해서 서울대 간거에 대해서 뭐라고 않합니다
오히려 칭찬해 줘야죠 서울대까지 간 사람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야권성향인것을
 
하지만 문제는 야권에 온것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이 드는 대목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과거 고졸 대통령 두명을 우리 시민이 선출했을때 이들은 야권내 비주류로 고졸출신 대통령들 개무시를 했었죠
개걸래 신문이나 잘나신 운동권인사들...
 
이들의 문제점은 자신들이 왜 시민들에게 욕먹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왜냐 이들은 선지자의 입장으로 불쌍한 개돼지를 선도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떄문이죠
 
과거 운동권들이 위장취업 한것을 자랑으로 여기는데 여기에 기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잡일하는 너희들은 대학출신우리들이 가르쳐야되는 입장이다
한마디로 세불리기위해 간것이지 그들의 인권을 위해 갔다고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운동권출신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불쌍한 사람들을 선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생각 속에 자신들만의 기득권이 형성이 되고
 
민주진영에 서울대 출신 기득권이 생성되는 것이죠.
 
김상곤과 이종걸 안철수의 공통점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같은 서울대지만 친문성향의 조국을 배제했을때 다음타자로 온 김상곤... 이종걸과 안철수의 싸인 받고 들어왔죠
 
이종걸은 반문이아니라 친안입니다. (감히 경희대가 또 우리 대선후보? 않되지 서울대 나온 철수가 되야지...)
 
이번 메갈사건으로 봤을떄도 느끼실테지만 이들은 시민들을 선도의 대상이지 이야기를 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육부인사가 개돼지발언을 했을때 제일 반발했던 사람들이 속으로는 시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 것이죠.
 
그런 금기언어를 얘기하다니 그러면 우리까지 들키잖아...
 
하긴 국민들이 개돼지인건 맞습니다
누진세를 없에는게 아니라 전기세를 일부 깍아준다는 정부의 방침을 믿는 사람이 대부분인 조삼모사의 원숭이들이 많기 떄문이지요
 
 
우리의 비극은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아니라 그 반대되는 세력들이 뱀의 머리로서 기득권을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동권이란 완장을 차고 민주진영의 귀족이된 그 순간 서민들은 누구에게도 기댈수없는 상황이 된것이죠
 
운동권의 완장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정의당과 운동권이 하나의 세력이 되는 더민주...
 
그래서 저는 천하의 2인자였지만 친분관계가 없었던 문재인을 지지하고 그들따르는 능력있는 양향자 김병관을 지지합니다.
 
ps.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서울대 출신 야권인사들의 카르텔 심각합니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먹을께 눈앞에 왔다갔다하는 다선의원들
감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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