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가 이미 붕괴되고 있다는뜻? 아닐까요?

 

 

 

태영호 보니 금수저 가문에

어릴적부터 남부럽지 않게 살고 -형은 김일성대 총장이라고

영국에 살면서 서양문물,문화에 정통해 살고있고

북한내에서도 서구권 전문가로 불리며 큰 신임받던 이 양반이

 

대체 뭐가 아쉬워서 뭐가 무서워서

망명을 하게 되는지

 

 

김정은 어린놈이 공포정치랍시고

지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측근이든 친척이든 
막 죽이고 다니니

 

오히려 고위층의 불안감만 조장한게 아닌지

 

사람이 앉으면 눕고 싶고

만날 옥수수죽만 먹다가

햄버거 ,콜라 맛보면 북한 쳐다도 안보는 심리랑 비슷하지 않을런지

 

 

 

아무튼 이런 망명러쉬는 이어질듯보입니다. -그놈의 집안단속 해봐야 한계가 있고-

 

이런 북한의 붕괴조짐이 보이는가운데

우리는 진짜 이번 대선중요합니다. 무조건 정권가져와야함

그래야 북한과 이야기하고 통일문제 이야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