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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ㄹ
추천 : 0
조회수 : 27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0 13:24:35
남친이랑 헤어지기 직전의 상황이에요.
8월달 되면서 자주 싸웠어요. 풀고 만났는데
오늘 아침에 또 싸웠네요
남친이 계속 카톡으로
날 행복하게 할 자신이 없다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날 사랑하지만 맨날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
생각중이니 이따 연락하겠다
우린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요. 폭풍전야의 시간.
이말을의 뜻은 그냥 난 너에게 마음이 떠났다 ,
난 다른것들응 감수해야만큼 인제 널 사랑하지 않는다
난 인제 다 지쳤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하죠?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는데
전 항상 을의 관계라서 차여도 잡고싶은데...
맨날 싸우게 되면 항상 내가 가해자가 되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잡지말라고 저한테 충고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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