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르륵자게에서 놀다가....
회사를 잘못 옴겨서 바쁘게 살다가 먼가 급 땡겨서 들어가보니 망했더라구여.....ㄷㄷ
그뒤에 그냥저냥 있다 이번에 메갈사태를 계기로 가입했습니다.ㅋ
원래 딴게 갈려고 했는데...
거긴 저의 정신연령으로는 좀...아니다 싶기도 하고..ㅋ
탱커중에 탱커라는 말에 오유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혼을 받쳐 한 게임이 와우였는데..
딜전사 하려고 하다보니 탱커
드루이드 하다보니 곰탱이
죽기도....탱죽기
박휘도 탱박휘....
인정할건 인정해야죠...ㄷㄷ
여튼 잘부탁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