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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이만 자러
게시물ID : freeboard_197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2/05 02:15:46
이제 다시 바빠질 시기도 됬는데 이 잠버릇은 별로 고쳐지지가 않네요 다행히 적게 자도 별로 피곤함을 못느끼는 타입이라 늦은 시간 축구 보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냥 적적하게 계시는 분도 있는 것 같군요 쿨러 소리만 들리는 적적한 밤에 이 생각 저 생각 하며 오유를 계속 떠돌다가 이제서야 사라집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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