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게시물ID :
freeboard_19742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2/05 02:15:46
이제 다시 바빠질 시기도 됬는데 이 잠버릇은 별로 고쳐지지가 않네요 다행히 적게 자도 별로 피곤함을 못느끼는 타입이라 늦은 시간 축구 보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냥 적적하게 계시는 분도 있는 것 같군요 쿨러 소리만 들리는 적적한 밤에 이 생각 저 생각 하며 오유를 계속 떠돌다가 이제서야 사라집니다. 아디오스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