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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를 훔쳐봅니다. 살려주세요..
게시물ID : law_18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꽁달꽁
추천 : 5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0 2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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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자문을 구하고자 올린 내용입니다.  왔다갔다 거리며 쳐다보길래 친오빠에게 말했더니 그때 증거를 남겨두어야 한다며 영상을 찍어두라고 했습니다. 8/20 토요일 오전8시 경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침대에누워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누가 몸을 훑는듯한 시선이 계속 느껴져 폰하는척 하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열흘전에 쳐다보던 남자가 또쳐다보고 있더라구요. 3-4번 왔다갔다거리며 창문끝에 걸쳐서 몰래 쳐다보는 겁니다. 더무서운건 눈이마주쳤는데도 왔다갔다하며 쳐다보더라구요.. 심장이 너무떨리는데 동영상 촬영누르고 창문에 포커스를 맞춘체 기다리니 저를.정확히 쳐다보고 있는게 찍혔습니다. 이사실을 집에 있던 오빠에게 말했고,오빠와 함께 옆집을 갔어요. 계시냐고 4번정도 말해도 아무도 안나오다가 그 아저씨 딸과 옆집 할머니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찍은 영상을 저희 오빠가 딸과,할머니께 보여드리니 경악하여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그후에 오빠와 집에돌아와 옆집딸과 훔쳐본 당사자인 아빠의 대화가 더무섭습니다. 아빠:창문이 열려있어서쳐다본게문제냐 보는게어때서 뭐라하냐 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네요 지금 저아저씨는 무엇을 잘못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어떤법으로 처벌받을수있나요. 누워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기에 창을보니 창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어서 용기내서 동영상을 찍어두어서 저랑 눈이 마주친 영상이 증거로 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썼는데 답변이달리지않아 죄송하게 오유 법게시판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게 전화하고 사건 경위를 물었더니 창문을 닫으면안되냐 라는말을 하더라구요..  제발살려주세요. 고소하고싶습니다.  상습범이며  자기딸과 대화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언제 창문여는지, 나이 몸,얼굴 을 표현하는 말들을 다했습니다. 1.젊은여자더라  2.이쁘장하더라 3.창문 열어놓은게 보라고 연거아니냐 4. 창문열어놓은 그년 ㅁㅊㄴ잘못이다.. 혹시나싶어  다 녹음해두었습니다. 무슨법으로 처벌할수 있나요. 경찰관이 대충대충할시 어찌  대처할수있나요.. 제발살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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