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문제는 해결 되지도 않았는데
매번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적당히 하자, 자제하자, 라는 이야기만 나옵니까...
해결에 대한 의사는 없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설렁설렁 넘어가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거 같아서 참 애매합니다.
일베나 오유나, 하는 이야기가 나와도 결국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넘어가니,
제 주변에는 오유가 이상한 사이트인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언제까지 오유는 그만하면 됐다라는 스탠스만 취해야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