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선정리 하기전 찍은 사진입니다.
케이스가 구형이다보니 그당시에는 후면으로 케이블을 돌려 넣는다는
설계개념이 없던 시절 제품이라 후면공간도 거의 없다 싶이 하는 케이스입니다.
조금이라도 공간이 있다하면 밀어넣고 배선은 결대로 정리하여도
더러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위와같은 옆면 아크릴 패널을 이용해 닫아주시고 본체를 약 45도 정도 돌린 뒤
사진으로 촬영하면 깔끔하게 선이 정리된 컴퓨터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상 정리팁! 끝!
(중간 글카가 바뀐 기분이 들지만, 동일 성능이니 그러러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