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베니까 잘랐나요?
아닙니다.
사회 전체에 해가되는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포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찍어냈었죠.
당연합니다.
일베 기자, 일베 교사....
그들 개인의 인생이 어떻게 되건간에 전체 사회를 위해서
특히 진보진영이 나서서 그들을 사회에서 찍어냈습니다.
메갈과 워마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나서야 할때입니다.
그들의 사상은 사회에서 포용할 수 없는 극단적인 남혐 사상이며,
그들의 패악질은 오히려 부동액 커피네, 독립운동가 모욕이네 이런 사건으로
일베보다 더함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 때입니다.
미러링이라구요? 좋습니다. 결과까지 미러링 해야 진정한 미러링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