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더불어 제작년 찬양단체 수련회 갔을때 이호 목사라고 왔는데 이승만을 신이 택한 사람이라고 추켜 세웠죠. 그분 만나면 정말 따지고 싶은게 많습니다. 뭐 이승만 이야기하고 다니니까 핍박 당하고 다닌다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따지고 싶었지만 교회 수련회였고 이천명 앞에서 민친놈 취급 받기 싫었죠.
4.임시정부를 세우고 헌신적인 노력을 하신 분들이 계시고 유물도 있는데 이분들 무시하고 48년이 건국년이라고 하는 놈들은 양심도 없구나. 이 분들의 노력을 인정 안하는구만. 정통성이 없네. 명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