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동인-청강대-트위터 이쪽 라인은 무조건 거를겁니다. 웹툰작가 지망생이 이번일에 아쉬움을 표현한다는 만화를 보고'김칫국 마신다,셀프 모에화다,'이렇게 떠들어대는데 오만정 다떨어지네요. 급식만화가 저들보다 더 성숙하다고 느끼는때가 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독자가 창작활동에 무슨 도움을 주었냐'며 개돼지 취급하진 않아요. 전 웹툰을 계속 볼겁니다. 하지만 동인계,청강대,트위터 이쪽계열 웹툰은 조금도 보고싶지 않습니다.미천한 개돼지가 감히 어찌 위대한것을 볼수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