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서울 나들이 겸 로이터 사진 전 보고 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경입니다.
아들놈이 점점 커서 이제는 문을 잡으려고 하네요~
사진전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단체 관람객들이 많더군요^^
사진전 실내는 사진촬영이 금지이나.
밑에 보이는 유니크존은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입니다.
말 그대로 유니크한 색감의 사진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진전을 보고 아들과 몇컷^^
엄마에게 길 안내? ^^
뿌듯해 하는 모습 ^^
간만에 서울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