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사준비하다 밤새신 글에도 남긴거지만,
대표적으로 상어찜이나 닭육수로 미역국,떡국 끓이는거?
저는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먹던거고 맛있게 먹는데, 주변 친구들은 그게머임O_O 이런표정.
 전 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새어머니가 오신지 십년도 더 넘었는데, 처음엔 이걸 어떻게 먹냐 하시다 요즘은 먼저 상어찜먹고싶다 하시니 입맛도 바뀌는것 같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