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봤던 만화로 기억하는데요. 남자가 나오는데 제 기억에는 건물 옥상 꼭대기에 서있으면서 매(독수리??)같은게 옆(어깨??)에 같이 있었던거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였고 청소년관람불가 만화였던거 같아요. 제가 기억나는 장면은 첫 희생자가 여주인공(?) 어머니였던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목졸려 살해되던가?? 나중에 시체실에서 여자가 혼자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이 남자가 나중에는 죽였던 범인과 싸우는데 팔이 사라지는 것처럼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