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 혹은 사건을 봐도 답이 없습니다...
죄를 지은자는 당당하고. 선한자는 병신이 되는 세상이 되었군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지 ... 왜 살아있죠?
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랴..
부처의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말씀이냐고 하면
죄를 지은 자들을 내가 모조리 죽이고 같이 지옥에 가겠다는 말입니다...
옛 루마니아에 쪠배쉬 라는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물건을 훔치면 훔치자 뿐만 아니라 일가족 전체의 손목을 자르고..
남을 아프게 하면 아프게 한자 뿐만 아니라 일가족 전체를 채찍으로써 조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자는 꼬챙이에 꽃아 죽였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공원 분수대에 은수저 금수저를 놓아 두어도 훔쳐가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죄를 지었다면 죽여야 되는게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
죄를 지은 사람을 살려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