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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6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윳빛노주임
추천 : 8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22 00:21:37
자려고 누웠다가 얼마전에 친구가 추천 해준게 생각나서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봤는데 보길 잘했네요.
펑펑 울었어요.
최근에 힘든일까지 겹쳐서 그런가
저만 힘들고 나만 참는다고 생각했던거
아니었을거에요 그쳐?
드라마 너무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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