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성자인 제 소개부터 잠깐 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오유를 눈팅하고 있는 오유러입니다. 

재작년부터 당원이었고 

당대표 청년최고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계속 깊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뼈노이자, 달님을 좋아하는 이입니다. 

망치부인씨가 이종걸 제정호 유은혜 이동학을 지지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서 

네 사람을 반드시 걸러야 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이 두 짤을 보고 난 후에도 최근 망치부인 글을 보고 난 후의 반응이 바뀌리라 기대는 않고 있습니다.

망치부인 글 전에도 여기서 김병관 양향자 지지 분위기가 많다는 걸 봤습니다.

이동학 김병관 두 후보에게 지지 연락을 받고 있기는 하고 있으나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허나 이동학 후보가 이종걸 유은혜 의원과 묶여서 취급받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넷상을 뒤져보다 돌아다니는 두 짤을 올려봅니다. 

두번째에 광징어님과 청래님과 찍은 사진은 어제 경기도당 대회에서 찍는 걸 어렴풋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올라온 후에도 청년투표에 대한 반응과 분위기가 비슷하게 갈 것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허나 이 두 사진을 보시고 적어도 오해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동학 후보도 김병관 후보도 장경태후보도 

달님과 함께 당을 지켜온 우리당의 자랑스런 자산입니다. 두 사진을 보고 그렇구나 기억만 해주셔도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