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가장 큰 죄악은 독자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것이다.. 알겠냐.. 지루하고 재미없는 어디서 본듯한 애송이 만화 처보지좀마..
그리고 어디서 불법스캔한거 처 보고있어... 만화책좀 사서봐라
한국만화 얼마나 좋은거 많니??? 이런게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정도면 한국만화들 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겠다.
물론 기술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누야샤에 명대사 뭐있냐... 어디서 들어본거만 수두룩하고... 나루토, 원피스... 뭔가 느끼게 만드는 명대사가 많거든???
인기끌려고 별짓다해요... 스토리도 엉성하고 캐릭터 구성관계도 그렇고.. 왜 만들었니??
철쇄아는 왜 그러냐??
검을 1개 쓰는거랑 1도류는 다르다.. 그런데 이누야샤는 뭐냐? 검도 휘두르기 만 하고
나락의 요괴는 그리기 귀찮아서 다 뱀으로 했니?? 대충대충 그리지좀 마라..
좋은 스토리는 이런거다... 참고해라..
스토리 만들기
성공한 소설의 플롯 패턴
▷ 주인공은 큰 곤경에 처하게 된다.
▷ 주인공은 곤경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더 큰 곤경에 빠져들게 된다.
▷ 주인공이 곤경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들이 야기되며 최악 의 사태를 불러오게 된다.
▷ 주인공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상처와 좌절을 겪으며 변모하게 되며, 그 변모로 인하여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행동을 취하 게 된다. 결과는 실패와 성공으로 나뉘어지나 독자는 해피엔딩을 선호 하는 경향이 있다.
찰스 브라케트의 "시나리오 십훈"에 적용한 8가지 스토리 만들기
▷ 한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를 가져라.
쓰고자 하는 주제를 작가가 명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거창한 주제를 가지고 있더라도 작가가 한줄로 그 주제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다듬으라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있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그것을 표현해 내었을 때만이 자신의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스토리는 신문의 기사가 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짧은 머릿기사지만 그것을 보고 본기사를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야 한다. 독 자에게 직접적으로 관계가 깊고 평범한 이야기를 써야 한다. 보는 사람 자신 이 스토리 상의 어떤 인물과 같은 입장이 되었을 때, 그 인물의 행동이나 말 에 공감할 수 있다면 독자는 만족해 할 것이다.
▷ 사건이 평범하지 않을 때에는 평범한 배경을 잡아야 하고, 평범한 사건일 때에는 평범하지 않은 배경을 골라야 한다. 이것은 등장인물의 직업이 배경 과 밀접한 관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래서 등장인물의 직업과 성격이 정해지면 스토리의 반은 완성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보는 것이다.
▷ 장소에 대해서는 충분히 묘사되어야 한다.
장소가 주제로 직결되며, 스토리 전개에 꼭 필요하다.
▷ 중심인물을 끝까지 등장시켜라.
▷ 스토리와 사건에 따라 인물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성격의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극적인 갈등이 반 감된다.
▷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는 것을 피하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등장시키면 이야깃거리가 줄어들며 갈등이 아니라 무미와 건조만 있기 때문이다.
▷ 작법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마라.
독자가 끝까지 읽게 만들기
▷ 첫머리에서 승부는 결정된다
신인작가의 99%는 소설의 첫머리에서 주인공을 가혹할 만큼의 역경 속으로 내 던지려 하지 않는다. 만일 첫 시작에서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제 1장의 마지막까지라도 독자를 끌고 갈 수 있겠는가?
▷ 잇달은 난관으로 주인공을 몰아가라
이러한 역경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어야 하며 역경은 항상 앞의 사건에서 필연적으로 파생된 것이어야 한다.
예) 상원의원 암살 혐의를 뒤집어쓰게 된 톰은 당황해 체포되기 전에 도망을 친다. 그는 교외에 있는 제시카의 집으로 알리바이 증언을 부탁하러 간다. 그 러나 거기서 톰은 제시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돌연 경찰차의 사리렌 소 리가 들려오고 경찰의 눈에 띈 톰은 두사건의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 우연의 일치는 피하라
곤경은 항상 주인공이 취한 행동의 결과에서 나오고 그전에 있었던 일의 귀결 이어야 한다. 또한 거듭되는 곤경이 등장인물의 어리석음에 기인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 마지막 곤경은 최악의 것이어야 한다
주인공의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독자들이 생각할 때 작가는 주인공
이 초대형 폭탄급의 마지막 곤경을 맞도록 해야 한다.
▷ 결말이 재미없으면 실패작이다
결말 부분은 첫 장의 실마리 못지 않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독자가 소설을 읽고
난 뒤 잊지 않고 머리에 되새기게 되는 것은 바로 마지막 장면이기 때문이다. 결말은 필연적이지 않는 한 주인공의 패배를 독자들은 좋아하지 않으며 온갖 곤
경과 사건들이 정당화 될 수 있는 현명한 결말이어야 한다. 끝이 가까워 오면
소설진행의 속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으며, 주인공의 문제가 해결된 후에는도 얘
기를 질질 끌어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 소설의 각 단어, 문장, 단락 및 장은 작가가 대상으로 하는 독자층을 분명히
정해야 한다.
▷ 일정한 시간 내 즉, 작품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갈등을 주인공이 풀어 보여
줘야 한다.
▷ 계속 읽어나가면 흥미있고 극적인 또한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는 기대
를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불러 일으켜야 한다.
▷ 명백한 목표에 이르러 주요 동기를 독자가 도중에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면 독자의 흥미유지에 도움이 된다.
▷ 한 장이 끝날 때 다음 장을 빨리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유도하면
독자의 흥미를 지속할 수 있다.
▷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독자가 믿도록 설득시킨다.
▷ 소설의 유형에 따라 어떤 소재를 택하느냐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 일반적인 생활, 인물, 예술 등에 대해 새롭게 독특한 의견을 제시하므로써
독자들이 흥미를 갖게 한다.
▷ 작중인물의 성격을 생생하고 개성있게 묘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토리 상의 대사를 만들 때 유의사항
▷ 대사는 항상 스토리의 방향에 맞게 흘러가야 한다.
▷ 대사는 말하는 인물에 적합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 대사는 매력적이어야 한다. 매력적이라는 것은 뉘앙스가 있고 감각적인 멋,
맛, 함축성, 유머가 있어야 한다.
▷ 대사는 명확하고 간결해야 한다. 그것은 짧은 문장이 긴 문장보다 극적 가치
를 갖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언 사용시에는 액센트가 원형과 꼭 같지 않아도 된다.
▷ 화려한 문체를 쓰지 마라.
▷ 강조 외에는 반복하지 마라.
▷ 무의미한 말을 쓰지 마라.
▷ 절대로 필요하지 않는 한 독백은 삼가라. -------------------------------------------- 이거쓴놈 아카야샤시카마룬지뭔지(최명진)
진짜 어이가 없군요 참나...
이놈 진짜 열받게 하는군요-_-
ㅈㄴ 이누야샤 진짜욕합니다-_-
어이가없군요.. 앞에는 원피스 나루토를 보라고 하면서,
한국에니메이션권하는군요-_- 어이가 없어서 참나..
나루토,원피스도 일본만환데...
이놈 지금 아이피추적해서 주소,전화번호 거의다 찾았습니다
이초딩 같이 족치러 갈분 017-582-1382이게 안되면 010-3455-7673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