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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5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yu★
추천 : 14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6 19:29:00
희망이 있을지
투표장 가는 10분이 아까워서 안가고 자기 권리를 버리는 사람이 반을 넘는 나라가
차라리 강남이 존경스럽네요.
그들은 항상 평균 투표율 보다 이상으로 투표해서 자기 권리를 행사하니까요.
아직 멀었네요.
더 당하고 더 깨지고 더 다쳐야 깨달을런지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토크빌 (프랑스 정치가·역사가)
오늘은 결과를 떠나 씁쓸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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