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하다보니.. 여행초짜이기도 하고
첫 여행이지만.. 당분간 취업 준비와.. 취업하고 나서도 여행을 당분간 못 갈 것 같아서 이번에 그냥 돈에 얽매이지 않고 다녀올려 합니다
(근데 대학생이라 돈을 아껴야 한다는게 계쏙 맴도네요 ㅠ_ㅠ)
대한항공 28만
숙소비 13만 ( 에이비엔비 , 교토 전통 숙소 , 마지막날 1인실 호텔 )
간사이 쓰루패스 5만
포켓 와이파이 1.5만
기타 준비비용 1만
이정도하니 벌써 최소경비가 50만원이 들었네여''; 급하게 비행기를 예약하다보니 맞는 시간대가 없어서 비용이...ㅠ_ㅠ
3박4일로 여행가서 대략 2만엔 정도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물용 기념품 이외에는 따로 쇼핑은 안 할것 같아요!)
총 70만을 예상하고 있긴한데... 더 준비해 가야 할까요? 생각해보니 하루 5만원은 적은 것 같기도 하고....
80만원이면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