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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50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ob
추천 : 11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11/04 03:17:14
시아버님이 2개월정도 남으셨다는걸 알았어요..
속상해서 같이 술한잔하다가
남편먼저자고 전 지금들어왔는데
잠결에도 흐느껴울어요...
전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학생때 아빠를 먼저 보내봐서
그마음이 어떤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다 알것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위로해쥐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어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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