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분들이 정의롭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고 정말 애국하시는 분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그분들은 조금이라도 사심과 권력욕이 없으며 나라를 걱정하여 정치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다 그분들이 다  잘했거나, 다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 인간이든 100%는 없는거죠...

우리에겐 과분한 분들 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얼마나 이나라를 걱정하셨고 이나라를 위해 헌신하셨습니까. 그때 우리는 그분을 

지켜 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픔을 같이 하고 싶고 조그만것이라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맞는것은 맞다고 말하고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회를 희망하기에 말입니다.

그것이 친노고 친문이라면 전 친노고 친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친박 친이는 인가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기에엑 이익된다면 서슴치않은 그들입니다.

국민을 팔고 약자를 짓발고 그들의 기득권을 지킬수 있다면 그들은 뭉치고 무엇이든 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친일이며 친미입니다.

강자에겐 약하며 약자에겐 강한 일본 순사가 지금 애국한다며 버젓이 이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무기삼아 통제하고 국민 좀비를 양성하여 영구 집권하려는 그들에겐 치료제가 아니라 격리 제거가 필요합니다.

제 살를 깍아 먹어도 당장 입이 즐겁다면 미친사람처럼 낄낄대는 그들입니다.

어찌 그들의 친박 친이와 우리의 친노 친문과 비교를 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그들의 패거리와 우리의 정의로움을 동등하게 놓아 우매한 국민을 속일려는 짓거리 당장 못하게 주둥이를 찢어야합니다.

이상 다소 거친말이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