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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게시물ID : humorstory_125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레키드Ω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14 19:27:25
난 친구와 함꼐 병원에 가고 있었어..

나의 눈은 사륜안 이 되어 있었어..

내 친구도 사륜안 이었고, 한놈은 계란후라이 흰자엿지,,

가다가 얘기하는중에 눈에 간지러웠어..

간질다가 내친구가 눈에 피난거 같길래..

나는 그녀석의 폰으로 봣어....

사륜안이었어..

그러다가.. 옆에 있는 같은 또래의 다른 고등학생의

 여자의 표정이..


내가 셀카 찍는줄 알았던건가!!!!!!!!!!!!!!!!!!!

난 그저.. 그저.. 사륜안을 봣을뿐이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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