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아버지의 독재에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사과도 하지않았습니다.

이제 과거로 돌아가 참언론인은 모두 밥줄잘리고 빈부격차는 더욱심해질것이고 매일 굽실거리고 눈치보고 자식들에게 양심적으로 살라 가르칠수도 없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년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체 지겟죠.

그러니 쿨한척 그래도 당선되었으니 축하 한다고 하지마세요. 





죄송해요. 너무 슬퍼서 이리저리 막 썻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노짱,문재인후보님,나꼼수,파업기자등참언론인 아 통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