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에서 면접 하나를 보고
당산으로 넘어와 불고기보거 먹는중임다
오케이캐쉬백 어플에 불고기버거 싸길래 첨 먹어보는데
흔한 맛이네요 ㅋㅋㅋㅋ
사이즈는 무지 작구요
버거파워로 남은 면접 두개를 더 봐야하는데
날은 덥고 어제 새로 산 구두는 편해봤자 구두군요
발이 넘나 아픔다... 물집 잡힐듯 ㅠㅠ
정장도 벗어던지고 싶네요
낼운 수원에서 갈산까지 면접보러 가야되는데..
아무리 멀어도 일단 가봐야겠죠
연락준게 감사하니ㅠㅠㅠ
이상 땀나는 여름날 면접자의 넋두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