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흔든 3개의 계파
1.정동영계(호남+MBC/언론)
2.김근태계
3.손학규계
그들이 오늘도 문재인을 흔듭니다.
1.구로의 그레이스박(정동영을 대신해서 호남+MBC/언론)
2.김근태계
3.손학규계
이들 계파는 각각 15%전후의 지분을 더불어민주당내에서 행사해 왔는데,
이제 그 지분행사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8/2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선거에 올인하면서
여차직하면 손학규를 중심으로 보따리 싸려는 것 같습니다.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 말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