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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5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순한삶★
추천 : 29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8/23 15:11:51
전화걸기전 마음이
무겁고
화나고
슬펐습니다
전화연결이 되고
담당자분에게
가능할지 모르지만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 저는 40대 남자고 대학때, 직장인이었을 때 모두
패미니즘운동을 지지하고 실제로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 제가 보기에도 지금 시사인의 메갈에 대한
입장은 이해가 되지않고 슬픕니다
(일부러 화난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 특히 이런 저에게 장일호기자가 쓴 글은
저같은 독자를 조롱하고 가르치려는 것같았습니다
- 그래서 저는 시사인이 메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때까지
해지하려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음이 슬프고 무겁네요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들에게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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