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친구랑 근처에 있는 절에 놀러를 갔습니다. 거기서 스님들과 덕담도 듣고, 재미있게 추억을 만들고 내려 왔지요..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무심코 보게 되었어요........ 그 핸드폰을 보다가.. ㅜㅜ ....... 외도장면을 포착했죠.......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리고, 여친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ㅠㅠ 글쎄 핸드폰에 ................................. ...................................................... ................................................. 부재중 전화 8통 이해 못하면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