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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ARS 권리당원 전화누락건은 선거후에도 진상파악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755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지연아사랑
추천 : 2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8/23 20:12:08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경기도당 선거에 투표한 권리당원입니다 

경기도당 ARS는 투표시작 당일날 오전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대표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ARS는 어제 오늘 전화한통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스템오류로 누락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유만 보더라도 단순 오류라고 하기에는 그수가 너무 많고 전국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수십이 아니라 수백으로 판단됩니다 아니면 더될수도 있구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당 선거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왜 하필 당대표 선거에 이런 심각한 오류가 생겼을까요

김광진전의원님 말에 의하면 총 5번 전화가 와야 정상입니다 

허나 이곳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은 거의다 한통도 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나요?

혹시라도 권리당원투표율은 떨어뜨리려는 특정인 또는 특정세력의 조작이라면 보통문제가 심각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전화못받은분들은 24 25일 문자받고 직접전화하면 된다고 하는데

전화가오는것과 직접하는것은 투표율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날겁니다 


저는 내일과 모레 직접전화걸어서 투표하겠지만 이런상황을 모르고 전화오기만 기다린 분들은
투표를 못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노웅래 선관위원장님 선거끝나고 당대표 컷오프때 김상곤이 1위찍은거 언론에 흘린것과 이번 ARS건 
명확히 해명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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