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5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anMaNiA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05/01/03 10:48:28
화장실,거실,방2개,부엌,창고겸베란다.

화장실 -> 무쟈게 춥고 초라함

큰방 -> 옷방,이불방 (난방 효과 안됨)

작은방 -> 창고로 사용중 (난방 효과 역시 안됨)

부엌 -> 집주인이 깨먹었는지 창문이 깨져 있어서 무쟈게 추움

창고겸베란다 -> 빨래나 빈병 갖다 놓을때만 감 (추움)

거실 -> 주 생활공간..티비,컴퓨터,비디오,전화 대부분의 것이 다 있음..
(보일러는 돌아가게 해뒀지만..보일러 틀어도 추움..믿을건 전기장판뿐)

17평짜리 아파트

지어진지는 아주 꽤 오래됐음

집 앞 시장

버스 정류장까지 쫙 내리막길 5분이면 감
윗 버스정류장까지도 약 5분 오르막길임

결국엔 나의 집은 초라하다-┏

나의 집에 올때에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먹을거,생활용품 대 환영)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