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치 무게를 좀 올림. 당장은 괜찮아 보이는데, 몸에 무리가 간다 싶으면 바로 줄이는 걸로...
예전에 한창 삘 받았을 때 100kg로 5X5 하다가 보름만에 탈 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2. 허리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한동안 중단했던 바벨 로우를 재개함. 오랜만이라 그런지 좀 무겁게 느껴져서 다음 회차부턴 좀 줄이는 걸로..
3. 이지바 컬 이거 팔꿈치에 무리가 감. 다음부턴 그냥 덤벨로 해야겠음.
온 집안 사람들이 죄다 테니스 엘보가 있어서 체형을 비슷하게 타고 난 나도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