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않왔네요 경기도당위원장 선거때는 낮 12시전에 연락이 와서 한표를 행사했지만 당대표 선거 결국은 전화가 않오는군요

권리당원의 표가 친문재인표인것으로 생각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스템마비를 종용하지 않았나 의심이 듭니다.

 

나중에 개소리 하겠죠 시스템의 문제였다고...

제일 중요한선거를 개판으로 준비해서 권리당원의 표심을 왜곡하는 선관위...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 씨발 정도것해라 능력이 않돼면 위원장하지를 말던가 노웅래

 

빠져나갈구멍을 만들기위해 자발적인 전화투표기간을 정했죠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전화가와서 투표를 하는 것과 전화를 해서 투표를 하는것...

 

당장 시도당 권리당원 투표율과 당대표 투표율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지들끼리 해먹으려고 법을 교묘히 피하면서 꼼수쓰는 정치 이번이 마지막일겁니다.

 

왜냐 손맛을 본 당원들이 가만히 안둘꺼니까...

 

 

그래도 내일부터는 자발적으로 투표하는 날입니다 더민주 전화기 불통나게 전화해서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