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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향자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민평련을 적으로 두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755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한여자구함
추천 : 5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23 23:22:06
요즘 양향자의 언행을 보면 평생 비주류로 싸워온 우리 김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주류와 어울리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국민들의 마음을 알았던 대중이 형님...
그리고 그 의미를 누구보다 많이 느꼈을 노대통령...
 
그 뿌리를 이어가는 사람이 양향자라고 단언하고 말할수 있습니다.
 
정치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라고 하는사람은 주변 기득권과 협력할수밖에 없지만 양향자는 그러지 않았죠
 
그녀가 말하는건 뿌리까지 썩은 정당정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워 내려는 목표가 있다는 거죠
 
이번 여성최고위원 투표 정말 정당의 썩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순번제로 돌아가는 여성위원장 이번에 언니 차례니까 언니가 해...
 
이런 개떡 같은 정당을 이제 우리들 권리당원이 뿌리를 뽑아야죠...
 
하지만... 향자누나가 위원장이 되고 유은혜의원이 떨어져도 우리는 유은혜의원을 지지합시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표가되는 민평련이 우리당에 남아야 하기 때문 이지요,.
 
저는 민주화운동했다고 계급장 달려는 인간들을 증오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당에 있는 사쿠라보다 더하겠습니까...
 
정신연령 10대인 쫑걸리가 말하는 안철수와의 단일후보보다 더한 사람은 아니 잖아요...
 
이번 당대표 잘 치루고 민평련 아들 잘 우쭈쭈해서 삐지지않게 합시다
 
 
당원이 원하니까 주류가 되고 국민이 원해서 대통령후보가 되는 이런 민주주의 이제 우리 손으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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