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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사이드뷰티★
추천 : 1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4 01:18:25
오늘 일하는곳이 할일이 산떠미 처럼 쌓이고
뭔가 꼬이고 꼬여서 멘탈 붕괴 왔었는데
여자친구가 일하는데에 와잇다고 해서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 나와서 찾는데 안보임
전화 해도안받음 1시간뒤에 문자로 일하는데 간게 아니라 장난친거라고 함
제가 화가나서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는거 아니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초조해?" 이러는겁니다
가뜩이나 할일이 산떠미 처럼 쌓여서 정신없이 일하는데 이런장난 치다니 너무 화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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