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혹은 램이라고 부름 - 되게 빠름 - 그래서 비쌈 - 1기가 당 만원 - 얘도 기억 장치임 - 끄면 안에 내용 없어짐
비싼거, 많거나 크면 핵빠름
2. 하드디스크, SSD
- 하드, USB, 스스디 - 이게 아마 기억 장치로 가장 많이 부름 - 나온 순서 대로 나열해 본거고 읽고 쓰기 댐 - 하드는 1기가 당 50원 정도? - 스스디는 더 빠르니까 조금 더 비쌈 - USB는 대학교 가면 되게 많이 볼 수 있음(전 못 가봤...) - 아무튼 위에 꺼보다 느리고 아래거 보다 빠름 - 위에 꺼보다 싸고 아래거 보다 비쌈
스스디는 하드 빠른거
많이 사거나 크면 좋음
3. CD, DVD
- 졸라 싼대, 졸라 느림 - 얘는 읽고 쓰기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음 - 대체로 읽는 거만 씀
요게 비싼건 안에 있는거 때문임
아무튼 대표적인 기억 장치들이 이런데
위에도 말했듯이 핵빠른거, 좋은거, 안에 들은게 비싼거 끼리 속도랑 가격이 차이남
또 램은 끄면 없어지니까
그래서 저장은 왠만하면 다 하드에다 하고(부족하면 더 싼걸로 하면 댐)
컴퓨터 키면 램으로 옮겨서 씀
근데 서로 속도 차이가 나다 보니
이걸 보조하는 애들이 있음(램에 있는게 대표적임)
캐시랑 버퍼임
만약에 DVD로 조낸 이로운 친구가 야구동영상을 주면
일단 무조건 내가 먹을 수 있으면 먹어서 나중에 아무도 없을 때 보는게 최고
근데 이로운 놈이 머리도 좋아서, 들켜가지고 돌려줘야 되면 내 컴퓨터에 저장해야댐
첫번째 시나리오. 안들켜서 내가 DVD를 먹었다.
아무튼 이러면 DVD 넣고 그냥 보면 댐 다만 mp4 파일이 DVD에서 계속 불러오면 느림 램으로 가면 필요 없는데를 스킵하거나, 중요한 장면을 다시 볼 때 빨라짐 근데 보다 보니까 하이라이트가 끌려서 자꾸 다시 보게 될 때! DVD에서 복사해오는 건 느리니까, 자주 보는 구간을 임시로 저장하는 걸 캐시라고 함 그리고 어차피 내가 볼 부분은 전체 중에 얼마 안되니까 전체를 다 복사해올 필요 없음
두번째 시나리오. 내컴퓨터에 저장해놨더니 들킬 각인데, 이건 소장해야된다.
그럼 USB로 옮기면 댐 그래서 하드에 저장한 걸 USB로 옮길 때! 위와 반대로 옮길 USB가 더 느림 당연히 복사할 부분을 하드에서 먼저 읽어와버림 그래서 USB 기록하는 속도를 기다려야댐 미리 읽어와서 저장하는 속도를 기다리는 공간을 버퍼라고 함 중요한 소장본인데 당연히 온전하고 정확하게 보관되어야 함
PS. 가끔 USB에다가 옮겼는데, 다른 컴퓨터에서 봤을 때 없는 경우는 버퍼에 있는게 아직 다 USB로 안들어가서 그런거임! 문제 없이 사용할라면, 꼭 트레이 아이콘에 장치 해제로 하셈!